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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송인한의 퍼스펙티브] 사회참여 인재 키우지 않는 대학은 쓸모없어진다
작성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일 2020.01.13 조회수 206
사업구분 캠페인 사업명 러브아이

 

 


 

[20.01.13]

 

살 만한 세상을 위한 교육 


초연결·초지능·초고령화 흐름 속에서 정체성 위기를 경험하지 않는 조직은 없지만, 특히 대학은 밀접하게 관련된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코세라(Coursera)·에드엑스(edX)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최고 권위자의 강의를 어디서나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인터넷 기술환경이 갖춰졌다. 

또 테드(TED)를 비롯해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인간이 했던 역할을 인공지능(AI)이 대체하는 영역이 넓어지며 더는 필요 없는 교육 분야도 늘고 있다. 

대학 도서관은 과거 가장 많은 정보가 모여있어 그 자체가 지식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이젠 그와 비교가 안 될 만큼 방대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손쉽게 얻을 수 있다.

 

최첨단 연구시설을 독점했던 대학이 이제 더 최신의 시설을 갖춘 보다 민간과 공공 연구소에 밀리고 있다. 

또 과거 기업에서 일할 인력 양성을 대학이 맡았던 것과 달리 이제는 기업 자체의 교육 기능이 발전하였다. 

최근 구글·애플·IBM 등 미국 다국적 기업들이 대학 졸업장을 채용 과정에서 요구하지 않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