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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경제신문] 해외 봉사는 '제2의 한류'  
작성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일 2019.08.14 조회수 21
사업구분 캠페인 사업명 FC말라위

 

[2019-08-07]

 

지난 7월 말 필자가 방문했던 아프리카 동남부, 말라위의 한 시골 초등학교에서 나온 얘기다. 주민 대표의 설명은 이러했다. 아이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정부에 교사를 더 지어 달라 했으나 돌아오는 예산은 턱없이 부족했다. 모자라는 부분만큼 주민들이 힘을 보태면 배정된 예산으로 블록을 더 많이 찍어낼 수 있고, 결과적으로 교사(校舍)를 더 많이 세울 수 있다는 얘기다.

 

주민 참여로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넓혀 주자는 제안은 즉석에서 채택됐다. 주민 대표는 만족한 표정으로 말했다. “학교 자체를 모르는 지역이었는데 ‘아이들과 미래 재단’이 이곳에 온 이래 주민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며 행복해 했다.

 

한국의 공익법인인 ‘아이들과 미래 재단’이 만든 변화는 더 있었다. 현지에서 만난 교장 선생님은 요즈음 출석률이 매우 높아졌다며 좋아했다. 그가 꼽은 비결은 FC(Football Club) 말라위. ‘아이들과 미래 재단’은 2012년 이곳, 살리마(Salima) 지역에서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10개의 축구팀을 창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