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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usinesswatch] [기부금워치2] ②-5 벤쳐기업가들이 세운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일 2018.12.18 조회수 86

 

[2018-12-17]

 

아이들과 미래재단은 벤처기업가들이 뜻을 모아 2000년 3월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이다.


벤처기업가들이 모은 100억원의 기부금으로 재단 설립을 주도한 사람은 송경용 대한성공회 신부와 손봉호 서울대 교수 등이다. 송 신부는 당시 재단 설립과 관련 "벤처기업가들이 어렵게 벌어들인 돈이지만 사회를 위해 보람있게 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부탁해 복지법인을 만들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마음껏 꿈꾸고 경험해야 하는 것에 대해 차별없이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름을 '아이들과 미래'로 지었다. 처음에는 사회복지분야의 사각지대였던 공부방, 쉼터를 발굴해 지원하는 일로 시작했다. 지금은 교육, 장학, 의료 등 국내사업은 물론 말라위 등 해외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작년 지출액은 144억원이며 정관상 기재한 고유사업을 위한 목적사업비가 139억원(96.5%)을 차지했다. 목적사업별로는 ▲배분프로그램(84억원) ▲CSR사업 교육프로그램(76억원) ▲장학프로그램(15억원) ▲해외지원프로그램(2억9000만원) 등이다.

 

배분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기금과 물품을 배분하는 것으로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우리들의 해피엔딩, 롯데시네마 해피메모리즈 프로그램 등이 있다. CSR사업 교육프로그램은 경제,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청소년경제교실, KB스타비 학습멘토링, KB스타비 다문화 멘토링 등으로 다양한 기업들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기부금 수입·지출 내역뿐만 아니라 이사회의록, 연차보고서까지 공개해 다양한 평가기관으로부터 투명성을 인정 받았다. 2009년 비영리단체 최초로 지식경제부로부터 사회책임경영상을 받았다. 한국표준협회에서는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삼일회계법인에서는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비영리단체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로부터 2015년부터 3년 연속 재무안전성, 효율성, 책무성, 투명성에서 별 3개(만점)를 받았다.

 

아이들과미래재단 관계자는 "사회복지기관에 투명성을 요구하는 사회적 시선이 커지고 있다"면서 "재단은 더 높은 수준의 가이드라인을 실천하며 아이들과미래재단만의 길을 걸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