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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스포츠경제] "내 기부금, 누가누가 잘 쓰나"...8000여개 공익법인 들여다보니
작성자 아이들과미래재단 작성일 2018.12.05 조회수 37

 

[2018-11-23] 

 

◆ 공익법인 8천여 개 중...'만점' 법인 131개 뿐

기부단체 평가기관 한국가이드스타에 따르면 의무공시한 공익법인 8276곳 중 투명성 및 책무성, 재무안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한 결과 131개 공익법인만이 만점을 받았다.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굿네이버스,  열매나눔재단, 아이들과미래재단,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하트하트재단, 재단법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 하트하트재단 인터내셔널등 9개 법인은 한국가이드스타에서 별도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크라운 인증을 받았다.

 

정혜경 한국가이드스타 선임은 "만점을 받은 공익법인들은 국세청 공시 지표 외에도 이사회 개최 여부, 거버넌스(운영방식)의 투명성 등 외부 데이터를 추가로 분석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최소한  '기본은 하는 기부단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 만점 법인, 지난해보다 35% 늘어

한국가이드스타는 2016년부터 매년 2회에 걸쳐 국세청의 공익법인 결산서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를 매기고 있다. 국내에서 공익법인을 상대로 객관적인 평가 지표를 내놓는 곳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유일하다.  이번에 공개된 평가정보는 올 9월까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상반기에 공개됐으며 향후 데이터를 추가 분석해 하반기 추가 평가가 이뤄질 전망이다.

 

만점을 받은 공익법인 수는 올 상반기 131개로 지난해(94개)보다 약 35% 가량 증가했다. 한국가이드스타 관계자는 "올해 발표된 단체들 중에서 3점 만점을 받은 단체가 작년보다 늘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며  "아무래도 공익법인들이 보다 더 투명하게 운영한 결과가 아닐까 판단한다"고 분석했다.